::: 현대교회 :::
현대교회 로고
신앙으로의 초대 현대교회 이야기 예배와 모임 나눔과 섬김 참여와 헌신
예배안내 양육과정 안내 매일묵상 교회학교 목장안내


서브메뉴 안내 - 섬기는 이들


댓글 0
빛에 대해 증언하는 교회 / 요한복음 1:1-8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2)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2015년 종교인구조사 통계를 보면 2005년과 비교하여 개신교는 120만명이 늘어서 2005년에 840만에서 2015년 960만명이 되었습니다. 통계수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지만 적어도 여러 가지 우려들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는 잘 버텨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들이 있지만 오늘날에도 성장하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전시대와는 분명한 차이들이 있습니다. 전에는 한국 교회의 부흥의 상징은 대형교회들이었습니다. 대형교회들이 등장하고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 교회의 성장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 대형교회들은 성도들의 수가 줄었지만 한국 교회 성도들의 수가 늘었다는 것은 더 이상 대형교회들이 한국 교회 성장을 대표할 수 없고 건강한 작은 교회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인식과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믿음으로 도전하는 보이는, 보이지 않는 역사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인 요한복음 1장 성경에서 가장 함축적이고 심오한 장중의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신앙적인 통찰과 계시를 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가르쳐 줍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빛이 어둠에 비췬 것으로 비교합니다. 빛이 비취므로 두 가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한편으로는 빛을 깨닫지 못하여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빛을 깨닫고,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는 급격하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많은 변화는 인내와 기다림을 통해 다가옵니다. 동터오는 어스름한 빛은 해질녁과 비슷합니다. 수없이 해가 뜨는 것을 경험한 바가 없다면 그 빛만 가지고 앞으로 더 밝아 질 것인지, 더 어두워질 것인지 분간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은혜의 빛이 비취는 것을 보아도 태도를 유보하고 빛이 편에 서고자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누구 그 빛에 대해 증언할 수 있습니까? 그 빛에 대해 믿고, 경험한 사람들이 빛에 대해 증언할 수 있습니다. 빛이 비취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빛은 밝음과 따뜻함과 치유를 가져옵니다. 빛이 비취어 자기 안의 어둠을 몰아낸 사람, 무지에서 깨어나 진리를 알게 된 사람, 하나님의 사랑의 온기가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을 경험한 사람, 자신의 상처의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 빛의 증거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셨음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8절에서 그러나 그는 빛이 아니다 다만 빛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빛에 대해 증거하더라도 우리가 빛의 근원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도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었고 신앙을 갖게 된 것입니다. 불완전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완전한 우리가 불완전한 사람들에게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것입니다.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합니다. 새로운 시간은 우리를 가슴 설레게 합니까? 아니면 새로운 시간을 지겨움의 연속으로 경험합니까? 분명히 빛이 이 세상에 비취고 있는데 왜 우리는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둠만을 보며 불안하고 비관하며 살아가게 됩니까? 빛이 어둠에 비췄는데 누군가는 그 빛을 보고 환영하며 그 빛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사는데, 누군가는 빛이 비취어도 그 빛을 깨닫지 못하고 부정하며 여전히 어둠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까?
 
우리는 이 세상이 변하는지 변하지 않는지, 사람이 변하는지 변하지 않는지 서로 논쟁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팔짱끼고 관찰하고 본질이 무엇인지 논쟁하는 사람들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세상은 변할 수도 있고 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 부서지도록 헌신한 결과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우리의 자유와 권리의 신장을 경험하고 있다면 그것은 세상이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그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수고에 무임승차를 했기 때문입니다.
 
되느냐 되지 않느냐의 문제는 관찰하여 결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셨습니다. 이 땅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빛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우리가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의지하고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며 순종하고 헌신하면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선물과 같은 미래는 우리의 삶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변하지 않아도, 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달라지지 않아도, 이 세상의 모든 교회들이 부흥하지 않아도, 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발전하지 않아도, 변화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꿈을 잃지 않고 기도하고 도전하는 그 사람은, 그 가정은, 그 교회는, 그 나라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이 변화의 현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의 증거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가 변하고 새로워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믿고 기도하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에는 기도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기도라는 말은 지겹도록 듣는 말이지만 아직 우리는 충분히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되는 일도 없고 만족하지도 못하고 기도하지도 않고 있다면 이제는 기도할 때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기 위하여 도전해야 할 때입니다.
 
새해에는 기도합시다. 뜨겁게 기도합시다! 올해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서 빛을 경험하고, 빛을 전하는 성도님들, 그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주일 설교 영상   ADMIN 2020.04.19 36
공지 매일묵상 안내   ADMIN 2017.03.11 229
183 2017.1.29(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3.11 96
182 2017.1.15(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3.11 86
» 2017.1.1(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3.11 85
180 2018.12.9(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8.12.09 77
179 2017.1.8(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3.11 72
178 2017.1.22(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3.11 70
177 2019. 2. 10.(주일) 주일설교(이두희 목사)   ADMIN 2019.02.10 69
176 2017.2.12(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3.11 68
175 2017.5.7(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5.08 67
174 2017.4.30(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7.04.30 67
173 2018.2.25(주일) 주일설교 요약   ADMIN 2018.02.25 6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 16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