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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함께 역사하시니라 / 마가복음 16:14-20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오늘은 사도신경 중에서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라는 고백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고백은 우선적으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어디에 계신지에 대한 대답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지금 하나님의 우편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셨다는 것, 예수님이 하늘에 오르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지신 신성의 권능과 영광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함께 가지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도신경의 고백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기에 우리를 위해 그 분의 목숨을 희생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시는 것이기에 그 분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으로 예수님이 태초부터 가지신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시작하신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 고백들 중에서 여러분들이 믿기 어렵거나 믿고 싶지 않은 것을 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고백들도 성립하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면 예수님의 죽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예수님의 부활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을 때에 예수님이 영광중에 다시 오실 것임을 믿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그렇지만 예수님의 승천도 예수님의 위대함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주시는 중요한 도전과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사도신경의 고백에 따르면 지금 우리의 삶은 예수님의 승천과 예수님의 재림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승천과 재림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는데 있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같습니다.

지난 주에 대표적인 히어로 영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을 해서 흥행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영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영화를 보실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돼서 폐를 끼치게 될 것이고 보시지 않을 분들은 관심이 없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히어로물들이나 영웅이 등장하는 여러 전설과 신화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영웅들은 처음에는 평범하게 인생을 시작합니다. 물론 그들 중에는 이미 탄생이 예언이 되어 있는 영웅들도 있지만 그들의 삶이 이 세상에서 처음 시작될 때는 매우 평범하게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어떤 계기를 통해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거나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과 사명을 각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으로 악한 세력과 싸우며 자신의 사명을 이루려 합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악의 세력의 반격으로 큰 타격을 입고 실패를 경험하고 심지어 죽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후에 영웅이 그 실패를 극복하게 되면, 새롭게 자신의 사명의 본질과 능력을 깨닫게 되면, 때로는 죽음까지도 극복하게 되면 그야말로 전능한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악의 세력에 대한 최후의 일격을 가하게 되고 이 세상에는 평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영웅은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영웅담의 구조를 예수님의 이야기와 비교해 보면 여러 가지 비슷한 점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성경 속에 기록된 예수님의 이야기가 모든 영웅담의 원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먼저 예수님의 탄생이 이미 구약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갈릴리의 목수의 아들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었을 때에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예수님의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과 갈등이 시작되고 고난을 당하시고 급기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십니다.

여기까지는 많은 영웅담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물론 결정적인 차이점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예수님의 실패가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사명을 이루시는 방법이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매우 중요한 차이가 바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의 장면들에도 나타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시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한 원수들에게 복수를 하시거나 정의의 심판을 바로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제자들의 곁을 떠나 가셨습니다.

만일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그럴듯한 영웅담을 누군가 만들어 낸 것이라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빌라도와 대제사장들을 쳐부수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로마제국을 무너뜨리는 이야기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누가 지어내어도 우리는 별로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어떤 가상의 신화적인 세계 속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도 빌라도가 여전히 살아있었고 대제사장들, 바리새인들이 털끝하나 손상을 입은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승천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앞에서 말씀드린 영웅담과 비교하자면 예수님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얻으셨지만 그 능력을 예수님만이 가지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주신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지상의 사역을 통해 미리 준비하시고 또 예고하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예고하시면서 이제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가게 되실 것임을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달란트의 비유는 어떤 사람이 종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맡기고 먼 길을 떠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종들은 주인이 다시 올 때까지 자신들에게 맡겨주신 것을 잘 관리하며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며 주인에게 드릴 결실들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승천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잘 보여 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눠주셔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시작하신 일들을 이어가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제 그들이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을 통해 여러 가지 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은 19절과 20절입니다. 19절에서는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고 말씀하고 있고 이어서 20절에서는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즉 제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고 예수님이 친히 제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증명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한복음 14:12)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18-2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의 권세를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셔서 우리가 그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이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받았고 그들에게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셨던 능력이 나타났음을 가르쳐 줍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을 고치며 이적을 행했습니다. 베드로는 걷지 못하던 사람을 고쳤을 때에 놀라워하며 자기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사도행전 3:12)고 반문합니다. 그리고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사도행전 4:9-10)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신들에게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 능력을 자신들을 통해 나타내신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와 유대 땅에서 주로 사역을 하셨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지상의 사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엄청나게 광활한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박해를 받았지만 그들은 승리했고 그들을 박해하던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삼게 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 그 제자들의 제자들, 그 제자들의 제자들의 제자들은 그칠 줄 모르고 그야말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나타내었습니다. 지금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모인 것은, 예루살렘에서부터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반도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게 된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심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회복하셨고 그 능력을 제자들에게 부어주셔서 그들이 예수님이 행하셨던 일들보다 더 큰 능력을 행하게 하셨다는 사실의 증거입니다.

다음시간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살펴보겠지만 예수님은 언젠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시작하셨고 제자들이 이어갔던 이 세상의 구원의 사명을 완수하실 것이고 모든 악한 세력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우리의 곁을 떠나계십니다. 그러나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권능을 우리들을 통해 나타내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우리를 통해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도 예수님이 병든 사람들을 고치셨듯이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듯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며 진리를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듯이 우리도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에게 고난을 당하고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예수님의 이름에 담긴 생명의 능력을 증거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이 주신 사명이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가 따라야 하는 예수님의 말씀이며 약속입니다.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는 사실은 힘겨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가지 차원의 하늘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첫 번째 하늘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저 푸른 하늘입니다. 두 번째 하늘은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들, 사탄의 세력이 지배하는 하늘입니다. 세 번째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시고 예수님이 그 우편에 계신 하늘입니다. 더 높은 곳이 더 큰 권능을 갖습니다. 그러므로 저 푸른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그 위에 있는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유혹을 받으며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능력에서 멀어진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시작하게 되면 우리는 사탄의 권세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예수님의 권세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죄의 유혹을 이겨내며 거짓의 유혹을 벗어나서 진리를 따르며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늘에 계시기에 우리도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이 하늘에 계시기에 하나님의 권능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우리의 기도의 응답을 받습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강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역사하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도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어갔고 그들의 제자들이 이어갔고 오늘 우리에게 그 사명을 맡겨 주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그 사명을 이어갈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연약함과 모순과 갈등에 지쳐갈 때에, 인생의 무력함을 느낄 때에, 우리는 다시 예수님이 계신 하늘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 인생의 사명을 깨닫고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믿음의 도전을 시작할 때에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 은혜가 모든 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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