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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잃어버린 사람들 / 열왕기하 22:8-13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북이스라엘이 기원전 722년에 멸망했지만 남유다는 그 후로 135년을 더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은 열왕기에 의하면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도 전무후무한 왕으로 평가받지만 요시야도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여러 믿음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여호수아, 욥, 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엘리야, 엘리사, 예레미야, 다니엘 같은 사람들은 누가 누구보다 낫고 못하다고 할 수 없는 모두 성경에서 의로운 사람, 정직한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의 역사에서 요시야가 받은 선한 평가는 한편으로는 매우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요시야 뒤로는 그런 선한 왕이 없었고 결국은 그의 아들들의 시대에 유다가 멸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시야 뒤로 네명의 왕이 있었는데 그 중 세 명이 요시야의 아들들이었습니다.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그리고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가 모두 요시야의 아들들이었고 여호야김의 뒤를 이은 여호야긴 왕만이 여호야김의 아들, 즉 요시야의 손자였습니다. 요시야의 아들들이 연이어 왕이 된 것은 애굽과 바벨론의 간섭과 침략 때문에 왕이 자주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들 네명의 왕은 모두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유다도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요시야는 전심으로 유다 왕국을 하나님 앞으로 돌이킨 왕이라고 평가를 받는데 그의 아들들의 시대에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경건한 왕이었던 히스기야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되었는데 그는 구약성경에서 가장 오랫동안, 무려 55년간 왕이었습니다. 구약시대에 한 왕이 오랜시간동안 통치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었다는 증거가 되지만 므낫세의 긴 통치는 유다에게는 축복이 아니었습니다. 므낫세는 유다의 왕들 중에서 가장 악한 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히스기야의 모든 개혁을 다 수포로 돌아가게 하고 유다를 다시 우상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므낫세가 죽고 그의 아들 아몬은 2년 밖에 통치하지 못하고 반란이 일어나 신하들에게 죽고 요시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북왕국의 경우에는 반란을 일으킨 사람이 왕이 되었지만 남왕국에서는 다윗의 자손들이 대를 이어 왕이 되는 전통이 서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시야의 시대는 므낫세가 오랜시간 왕으로 있으면서 망쳐놓은 나라를 다시 일으키고자 안간힘을 썼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요시야도 그 시대의 어두움에서 벗어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사건은 요시야가 성전을 수리하면서 벌어진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므낫세가 우상을 숭배하느라 성전을 방치하고 더럽혔기 때문에 성전을 수리하게 된 것인데 요시아는 갑자기 아버지가 죽고 8세에 왕이 되어서 아직 사리 분별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자라온 시대의 어두움에서 벗어나서 성전을 수리하기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무려 18년이 걸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요시야의 시대에 있었던 가장 중요하고도 충격적인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한 사건입니다. 율법책을 발견했다는 것은 그 이전에는 율법책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말 아닙니까?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때 발견한 율법책이 신명기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은 구약시대에 성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사건입니다.

열왕기에 기록된 히스기야나 요시야의 시대에는 우리가 아는 구약성경은 없었습니다. 아직 구약성경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스라엘의 역사가 진행중이었으니 각 시대의 자료가 되는 기록들은 있었지만 우리가 보는 성경 속의 역사서는 기록되지 않았고 예언서들은 여러 예언자들에 의해 기록되는 중에 있었습니다. 시가서는 이미 기록된 글들이 많았겠지만 흩어져 있었고 하나의 책으로 모여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약성경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구약성경의 맨 앞부분에 있는 모세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과 같이 앞 시대에 기록된 책들은 있었을 것이 아닐까요?

이미 기록된 각각의 책들이 따로 보관이 되어 있겠지만 그 중에는 이미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들은 알고 있지만 당시의 사람들에게 잊힌 책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당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요?

당시에는 책이 있었다고 해도 오늘날처럼 다량으로 인쇄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훨씬 후대인 루터의 시대에 성경 필사본의 가격이 500굴덴이었는데 대학교수인 루터의 월급이 8굴덴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 한권 값이 대학교수 5년치 연봉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책보다 중요한 것이 기억과 전승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억과 전승은 쉽게 왜곡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렸을 때 “말 전하기 게임”을 해보셨을 때에 경험하셨듯이 앞사람이 한 말을 전하다 보면 맨 뒷사람이 엉뚱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고 확인하며 자신들의 기억과 전승을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일반 백성들이야 성경을 소유할 수 없었으니 그렇다해도 적어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지도하는 왕들과 제사장들은 그렇게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이스라엘의 왕들과 제사장들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리고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혹은 자신이 자라난 익숙한 전통대로 나라를 다스리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기록되어 보관된 말씀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겠지만 그들은 이미 다 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신실한 왕들이 있어서 하나님의 율법을 가까이 하고 묵상하는 것을 즐겨한 왕들도 있었습니다. 잠언 25장 1절에 보면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히스기야의 시대에 솔로몬의 잠언이 아직 하나의 책으로 편집되어 있지 않았는데 경건한 왕이었던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솔로몬의 잠언을 정리하여 편찬하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 말에 집대성(集大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흩어져 있던 것을 모아서 하나의 체계로 엮는다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이 집대성된 것은 남북왕국이 다 망하고 포로로 끌려갔다가 돌아온 시대였습니다. 그 이전에도 간간히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내어 정리한 왕들이 있었지만 적어도 므낫세는 그런 왕이 아니었고 므낫세와 그의 아들 아몬이 다스리던 57년 간은 완전한 영적인 암흑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시야는 신명기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채로 왕이 되었고 성전을 수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신명기라는 책이 발견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순서대로 읽어가다 보면 분명히 하나님이 특히 신명기에서 누누이 강조하여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왜 그 이후에 많은 백성들이, 많은 왕들이 그 말씀대로 살지 않았는지 궁금해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앞에서 말한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 임의대로 나라를 다스리고 필요에 따라 이러저러한 우상을 섬기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해서 서기관 사반에게 주어서 요시아 왕에게 읽어주는 장면입니다. 서기관이 읽어준 하나님의 율법을 듣고 요시야는 그제서야 그동안의 일들을 이해하게 되고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신명기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책 속에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에 어떤 재앙이 임하게 되는지가 다 기록이 되어 있었고 이미 그 재앙은 시작이 되어 이미 북이스라엘은 멸망했고 남유다의 운명도 풍전등화와 같았던 것이 당시의 상황이었습니다. 요시야는 이제라도 있는 힘을 다해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요시아가 죽고 22년만에 남유다는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너무나 멀어져 있었기 때문에 히스기야의 시대가 지나고 므낫세의 어둠이 온 땅을 덮었듯이 요시야의 개혁이 그의 아들들의 시대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다보면 종종 무슨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데 그러면 마음대로 세상을 즐기며 살다가 죽기직전에 회개하고 천국가는게 제일 좋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생각이 아닙니다. 예전에 미국에도 톱밥길을 걸어나와 바로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전도집회를 할 때에 야외에 천막을 쳐놓고 했는데 그때 바닥에 톱밥을 깔아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톱밥길을 간다는 것은 강단 앞으로 나와 회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슨 죄를 짓고 살았든지간에 그렇게 은혜받고 회개한 후에 다른 죄를 짓기 전에 천막문을 나서자 마자 차에 쳐서 죽게 되면 곧장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천국이 있고 죄인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그렇게 자기 멋대로 살수도 없을 것이고 평생을 하나님을 멀리하고 살았던 사람이 죽기전이라도 갑자기 천국이 있다고 확신하고 회개할 수 있겠습니까? 내맘대로 멀어질 수는 있어도 내 맘대로 돌아올 기회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역사가 이것을 보여줍니다.

요시야의 아들들은 왜 그의 아버지의 길을 가지 않았을까요? 그들이 보기에 아버지는 어리석게 보였던 것입니다. 지금 나라의 운명이 위태롭지만 살 길은 애굽과 바벨론에게 있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요시야와 그의 이후의 시대는 북이스라엘을 무너뜨리고 히스기야의 시대에 예루살렘을 쳐들어 왔던 앗수르가 쇠퇴하고 있었고 애굽과 바벨론이 서로 부상하며 앗수르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엄중한 시대에 한가하게 율법 타령을 할 때가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애굽과 바벨론에게 잘 보일 수 밖에 없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애굽의 신들, 바벨론의 신들을 섬기는 시늉이라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바벨론에게 잘보이려다가 애굽에게 침략을 당하고 애굽에게 잘 보이려다가 바벨론에게 미움을 받아서 나라가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의 시대는 요시야의 시대와는 다릅니다. 어느날 창고를 청소하다가 성경책을 발견하는 일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집에는 여러권의 성경이 잘 보이는 곳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 곁에 성경이 있다는 것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진정한 법칙으로 따르며 순종하고 있습니까?

장로교의 신앙을 요약한 장로교 12신조의 제 1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 여러분은 여기에 진심으로 동의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기록되고 보관되어 있었지만 그 말씀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우리는 정말로 다른 길을 가고 있을까요?

지난 봄학기에 팀 켈러 목사님의 책을 같이 읽었었는데 얼마전에 팀 켈러 목사님이 강연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영상에서 팀 켈러 목사님은 이런 문제제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는 그 이전의 어떤 시대보다도 높은 도적적인 표준을 가지고 있어서 남녀차별, 인종차별, 신분차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세기 전만 하더라도 지구상의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그런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도 높은 도덕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런 사고의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느 시대보다도 취약합니다. 과거에는 한 사회가 공유하는 공통의 전통이 있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데 대한 합의를 내리는 것이 쉬웠지만 오늘날에는 각자 자기의 소견대로, 자기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논쟁이 벌어지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해도 왜 내가 나의 삶에 손해가 되면서까지 다른 이들을 용납하고 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면 어떻게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니고 우리가 우리 인생을 설계한 후에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세계 속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대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목적과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내 인생의 목적과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 세상을 지으시고 주관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에게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8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가을이 되면, 올해 남은 시간이라도 혹시 여러분들 중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진 분이 있다면 다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올해 남은 시간동안 신약성경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약성경이 모두 260장이므로 하루에 2장 정도 꾸준히 읽으면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표준으로 삼고 말씀의 지혜와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적어도 우리 현대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대해서라면 어느 교회보다도 앞서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삶의 지혜를 얻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맛보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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